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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초등교육

초등 4학년 기파랑문해원 입학테스트 기파랑반 배정 후기, 문해력 비법 분석

by 코코다랑쉬 2026.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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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기파랑 입학테스트에서
기파랑반 나온 문해력 비법 분석!

 

작년 여름에 한국에 들어와서 

기파랑테스트를 보았을 때는

원화반이 나왔다.

(원장님의 배려로, 3학년이었지만

테스트 봄^^)

 

한 달 기파랑에서 수업을 했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서

우린 또 열심히!

독서를 했다.

 

그 결과인가..

백분위 99.3

기파랑반 배정!!!

아직 너무 어려서 성적은 기파랑반이지만

국선반에서 수업받기로^^

 

 

기파랑 문해원 입학 테스트 결과지

 

기파랑문해원 교육과정

 

개인적으로 기파랑문해원 시스템을

신뢰한다.

아이의 독해력을 테스트하고 싶다면

입학테스트만 봐도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하니,

입학테스트를 보길 추천!!

 

입학테스트의 문제지를 살짝

보여주셨는데..

고1국어모의고사 수준의

문제 수준에 많이 놀랐다.

 

원장님께서는 초4가 93점을 받고

기파랑반에 들어오는 아이는

거의 없다고 하셨다.

 

외국에서 2년 반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의 문해력은 

왜 향상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초4 기파랑 문해원 입학테스트 93점, 백분위 99.3% 후기|기파랑반 나온 아이의 문해력 비법

점수 93점, 백분위 99.3, 배정반은 기파랑반

처음 결과지를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일본에서 열심히 책을 읽었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구나"였다.
역시 독서의 힘인가!!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이는 특별히 국어 문제집을 많이 풀지 않았다. 간혹 뿌리 깊은 국어 문제집을 풀 정도였고, 국어 선행을 한 적도 없다.
다만, 어릴 때부터 책은 정말 많이 읽혔다.
소설, 과학책, 수학관련도서, 사회 관련도서, 한국사, 세계사, 삼국지, 초한지, 그리스로마신화, 철학책 등을 외우다시피 했다.
이번 글에서는 기파랑 문해원 입학테스트 결과를 분석해 보고 우리 아이가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분석해 보자.

 

기파랑문해원 입학테스트 결과 분석

결과지를 보면, 기본 독해 영역은 다 맞았고, 최상위권 변별 문항에서 틀린 것으로 보인다.
아이는 시험을 보고 3문제가 헷갈렸다고 했는데, 진짜 딱 3문제를 틀렸다. 메타인지가 발달한 것으로 보인다.
초4의 평균점수는 39.3이고 중1의 평균점수는 57점이다. 우리 아이의 점수는 93점으로 높은 독해력을 보여준다.
문제의 어휘, 핵심 요지, 내용, 문맥 파악은 만점, 구조파악에서 1문제, 추론에서 2문제를 틀렸다.
즉, 기본 독해 부분은 만점이고 상위권 변별용 사고력 문학에서 2문제를 틀리고 주관식에서 감점을 받음.

 

결과가 말해주는 아이의 강점 

아이는 어릴 적 부터 비문학 글을 좋아했다. 
그 힘이 어휘력, 이해력, 문맥 파악력으로 잘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
긴 글을 읽어 내는 체력이 좋다.
초4 아이의 93점이라는 결과를 분석해 보면,
문제집으로 만든 점수라기보다, 오랜 독서 습관이 만든 문해력으로 보인다.
역시 독서의 힘은 위대하다고 다시금 느꼈다.

1년 만에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을 보고,
아이도 큰 자신감을 얻었다.

초등 문해력의 진짜 비법은 역시 단기간 문제풀이가 아니라,
다양하게 쌓인 배경지식과 긴 글을 읽어 내는 힘과 독서습관이라는 것을 느낀다.
모르는 단어를 만나도 추측하고 긴 지문을 만나도 끝까지 따라가는 힘은 오랜 독서습관에서 얻어진다고 생각한다.

 

마무리

책이 답이다!!
초등시절엔 학원을 많이 보내는 것 보다
책을 많이 읽히고, 생각하게 하고, 집중하게 하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독서력이 완성되면, 그다음 공부는 쉽게 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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